2013년 유학을 계획했지만 미루다가 6년만에 다시 유학길에 오릅니다.어렵게 발을 디딘만큼 소중함으로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.호주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 껏 돕겠습니다.
2019-09-02
약속했던 4주간 스쿨링 마치고 씩씩하게 귀국길에 올랐습니다.올해 스쿨링 마지막 참가자로 헤어짐을 앞두고 뭉클했습니다.또 만나자. 더 반갑게 만나자.안전사고없이 호주스쿨링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여
2019-09-02
애들레이드유학센터의 7~8월은 초등학생 중학생들의 스쿨링 캠프로 분주했습니다.8월 3주간 스쿨링프로그램에 참여한 강명수 학생입니다.처음에는 호주가 싫다며 한국을 가겠다고 짐까지 싸던 모습에서 점점 적응하더니 3주가 끝나갈 무렵 한결 표정도 밝아지고 호
2019-08-23
이번에 소개할 가족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매로 7월입학 가족입니다.큰아이가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만큼 자매의 학교 배정과 동선은 무척 중요하겠지요?사실 호주는 1월이 신학기랍니다. 1월 방문가족비중이 훨씬 높지요. 바빠서 소개를
2019-07-18
흔하진 않지만, 종종 아빠가 가디언비자로 자녀유학을 위해 오신답니다.지난주 호주에 도착한 신우네 가족 입니다.동일한 호주 정착준비과정이라도 아빠가 오실 때와 어머님이 오실 때와는 사뭇 느낌이 달랐습니다.아빠가 가디언으로 준비한 사례는 올 해는
2019-07-17
7월 입학을 앞두고 리디아 가족이 호주에 도착했습니다.5학년 리디아와 동생 솔로몬은 한국나이로 6살! 아직 어려서 유학 준비를 서두르진 않았고 1년정도 준비기간을 가지면서 리디아가족과 자연스레 익숙해졌답니다. 솔로몬이 만6세
2019-07-08